2009년 03월 26일
강국이
옹알이를 시작했다. 좋더라.
아이를 안고 재울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심수봉이나 조용필, 김창완, 송골매... 등등 대중가요를 부른다.
엊그제는 [입영 열차 안에서]를 부르다가 왈칵 눈물이 났다.
"얘도 군대 보내야 한단 말인가.." 어휴.. 상상만 해도 싫더라.
그렇게 잠시 훌쩍거리고 있는데, 강국이가 "이 양반아 그걸 벌써 걱정하시나? 그러지말고 당신 작품이나 잘하시게"라는 표정으로 옹알거렸다. 나는 "OK, 곧 나올걸세"라고 대꾸했다.
.



.
아내는 눈이 아빠 닮아서 다행이란다.
한번씩 자세히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
..
아이를 안고 재울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심수봉이나 조용필, 김창완, 송골매... 등등 대중가요를 부른다.
엊그제는 [입영 열차 안에서]를 부르다가 왈칵 눈물이 났다.
"얘도 군대 보내야 한단 말인가.." 어휴.. 상상만 해도 싫더라.
그렇게 잠시 훌쩍거리고 있는데, 강국이가 "이 양반아 그걸 벌써 걱정하시나? 그러지말고 당신 작품이나 잘하시게"라는 표정으로 옹알거렸다. 나는 "OK, 곧 나올걸세"라고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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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눈이 아빠 닮아서 다행이란다.
한번씩 자세히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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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26 23:06 | 단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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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피] 잘 읽었다. 애틋하더라. 드니 라방의 그 뭉툭하면서도 섬세한 느낌이 너무 좋아.
처음부터 목욕은 내가 시켰는데, 그나마 씻겨 줄 때 좋아라해서 다행이야..
이리도 이쁘고 귀여운 쥬니어라니 복많은 녀석.^^
하여튼 '시츄...'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