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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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8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야구에의한 나의 폐혜를 알기에..) 올시즌, 마지막 야구 포스트가 되길 바라며.^^
스크
확실히 작년 전력은 아님. 의외로 이진영의 공백이 크게 남은 듯. (이호준이 정상이 아니라서 더 그런듯)
그래도 당연히 4강은 가겠거니 한다. 야신은, WBC여파도 있고 해서, 4월을 5할 승률 +1~2 정도로 맞추고 있는 듯함. (선수단을 모두 시험해 보며, 5월 이후에 승부를 보려는 것 같음)
두산
정말 강하긴 한데, 이재우가 불안불안함. 지금 타격이 미쳐 있는 상황이라 버티는 게 아닌가 싶다.
정재훈과 김선우가 꾸준히 해준다면, 당연히 4강이겠지. 근데, 김현수는 정말 무섭네요.
(두산과 스크가 다시 붙을 때, 정말 김현수 시프트란 게 통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음)
롯데
위태위태 하다. 다시 엘롯기 시절로 돌아가는 건지.. 아직은 시험중인건지.
지난 시즌의 경우, 초반 돌풍의 약발로 버틴 부분이 없지않은데..
또한 방망이가 강하기는 하나, 매끄럽지 못하다는거. 이것만큼 속터지는 것도 없다는 거.
(또 하나 놀라운게, 투수조의 새 실험, 새 얼굴.. 이게 먹히면 대박but, 웨어이즈 손민한)
삼성
젊은 야수들 보는 맛에 본다.
김상수, 우동균, 허승민, 조동찬(얘도 끼워줘야 하나?), 채태인.. (박석민은 왜 이렇게 삽을 들지;;;)
서른을 넘겨 빛을 보고 있는 강봉규(이 양반은 초반에만 잘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얼른 최형우랑 박한이가 돌아와야 야수진이 제대로 돌아갈 듯.
투수조 문제가 심각하긴 한데..
선발진은 말할 것도 없고, '국민 노예' 정현욱의 상태가 심히 걱정됨.
사실 차우찬 같은 애를 선발로 돌려야 하는데, 계속 돌려막고 있는 실정임.
결국 배영수가 얼만큼 정상적인 피칭을 해주느냐가 관건. (에이스는 아니라도 좋다. 그냥 버텨만 다오)
*그렇다고, 무조건 차우찬 선발을 외치기가 애매함;;; (실은 개판임)
히어로즈
히어로즈는 작년보다는 확실히 강한데, 스크에게 스윕당한 초반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느냐가 궁금함.
(삼성전에 좌완 3인방을 총출동 시켰음... 삼성 지금까지 당한 4패가 모두 좌완 선발임;;;)
아마 롯데를 밀어내고, 4강에 가지 않을까 싶음. (적어도 현재까지는 롯데보다 강해보임)
한화는 도깨비 팀인데,,, ㅎㄷㄷ한 공격력이 어디까지 가느냐가 궁금하긴 함.
동시에, 한화가 세대교체를 하였다는데(인식옹이 원하지는 않았겠지만)
기본적으로 강함. 삼성이나 기아, 혹 엘지를 꺾을, 강력한 4강 후보중 하나
엘지는 (어디까지나 야수조에 한해서) 작년보다는 확실히 나아보임.
다만 투수조에서 옥춘이가 언제 돌아오느냐, 돌아와서 제몫을 해주느냐가 관건일 듯.
기아는.. 안습 그 자체;;;
윤석민이 9이닝 1실점 하고 패전투수가 되는 걸 보고, 상대팀이지만 눈물이 날뻔 했음.
대체 타자들은 뭐하고 있는 거임? 과거 해태 타이거즈의 반만 해줘도 이지경은 아닐텐데...
(양현종도 거의 질 뻔했음. 만약 졌다면 완벽한 나락이었을텐데, 기사회생임)
(블로깅 후에, 서재응은 실제로 졌고)
그래도 선발진은 나이스하고, 타격이란 게 사이클이 있는 거니까, 조만간 치고 올라올 거임.
- 가장 유력한 4강 팀 중 하나. - *(야구는 투수 놀음임;;;)
잡담 하나 하자면, 지난 시즌 후, 이종범 은퇴하라고 종용하던 프런트는 일단 대가리 박아야 함.
지금 종범신이라도 없었으면 대체 야수진을 어떻게 굴리려 했음?
이용규가 돌아올 때까지, 어떻게든 잘 버티는 것이 관건임.
총평
스크, 두산, 롯데는 작년만 못해보이고,
삼성, 한화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
엘지, 기아, 히어로즈는 작년보다 나아진듯.
한마디로 대 혼전이 예상됨. 5월은 지나야 알 듯.
1, 누가 먼저 20승에 가느냐가 관건임.
2, 그래도 돈 걸라면, 기아에 투자하겠음.. 선발진이 장난 아님. 알흠다울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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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4/16 04:19 | 단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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