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9일
18회
아침에 시청율 문자가 날라왔다. 복구했더라.
'시청율'에 대해, 하나도 신경 안쓴다는 건 거짓말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기본은 해줘야 한다.
나는 아직 시차적응이 덜 끝난 거 같다.
말하자면 방송에는 부적절한 (영상)언어를 쓰고 있다는 얘기다.
인물과 이야기의 감정선보다, 시선과 동선(이미지)이 부딪히는 데서 오는 효과 같은 게 더 재밌다.
그런 태도가 이야기가 가장 중요한 방송에서는 이상할 수 밖에..
과잉되고 불균질하더라도, 뭔가 꽂히는 데가 있으면 쓰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는데,
(*그러한 잉여야 말로 작가의 정체성이 아닐까? 이미지적 과잉 뿐 아니라, 서사 자체에도..)
방송에서 그런 건 시청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무엇일 뿐이다. (*난 척 하는 거야?)
많이 적응했다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아직도 많이 다르다.
무엇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얘기다.
이 바닥에서 느낀 '다름'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완전체'란 건 불가하지만, 허방한 채로 나갈 수는 없는 거니까.
...
'시청율'에 대해, 하나도 신경 안쓴다는 건 거짓말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기본은 해줘야 한다.
나는 아직 시차적응이 덜 끝난 거 같다.
말하자면 방송에는 부적절한 (영상)언어를 쓰고 있다는 얘기다.
인물과 이야기의 감정선보다, 시선과 동선(이미지)이 부딪히는 데서 오는 효과 같은 게 더 재밌다.
그런 태도가 이야기가 가장 중요한 방송에서는 이상할 수 밖에..
과잉되고 불균질하더라도, 뭔가 꽂히는 데가 있으면 쓰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는데,
(*그러한 잉여야 말로 작가의 정체성이 아닐까? 이미지적 과잉 뿐 아니라, 서사 자체에도..)
방송에서 그런 건 시청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무엇일 뿐이다. (*난 척 하는 거야?)
많이 적응했다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아직도 많이 다르다.
무엇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얘기다.
이 바닥에서 느낀 '다름'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완전체'란 건 불가하지만, 허방한 채로 나갈 수는 없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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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09 16:07 | 단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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