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2일
E 마트에서,

왠지 진지한 표정의 아저씨.. 대리나 과장쯤 되시겠지. ([핸드폰]이 떠올랐다;; 제길)
나도 일터에서 저런 표정일까나? (그나저나, 일터가 따로 있는 직종이던가?)
딴에는 살랑살랑 웃으면서 한다고 하는데, 내 비열함/과격함/위선들.. 을 눈치까지 않았을까 싶다.
괜찮게 나이먹어야 할텐데, 때때로 썩쏘가 나온다. (배 나오고, 피부는 개떡이 됐다. 치료가 필요해;;)
(혼자 있대도) 개폼잡지 않고, 놓친 것에 미련 두지 않고, 오지 않은 것에 막연한 기대를 하지 않고,
해서, 관계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추가로 한번 말아먹었으면 다음엔 복구하는)
그런 노땅이 되어야겠다.
...
# by | 2009/10/12 01:55 | 단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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