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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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이 빡빡한 촬영이었다. 딱히 고집을 부린 게 없는데, 꼬여 버렸다.
누구를 탓하랴. 조질 것은 조지고, 할 일은 해야지.

간밤에 나간 '홀수팀' 본방을 다시 봤다. 프로그램이 어땠다고 대놓고 말할 수는 없다.
(참견할 처지도 아니고, 여유도 없다) but, 자꾸 이러시면 곤란하다.

나는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만든다.
몸이 축나는 태도이긴 한데, 아직은 다른 방법을 모르겠다.
(Ace 선배 曰, "나도 5년차 때까진 그랬어")
시간이 지나고 Wize해지면 달라질까? 알 수 없다.


어쨌든 또 마감 시즌이다. 이 바쁜 와중에, MT를 간단다.
선배들만 신났다. (나도 PD인데, 왜 피곤하단 생각이 먼저 드는 걸까?  -.-;)
but,  "씹쌔야~ MT갈려고 일년 내내 ㅈ빠지게 프로그램 하는 거야."라는 차장님 말에 빵 터졌다.










by ssy | 2009/10/30 20:49 | 단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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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10/31 17: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sy at 2009/10/31 19:14
흠.. 그렇게 읽는 거였군. 살짝 의문이 들었었는데 말이지.
Commented at 2009/11/03 15: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sy at 2009/11/03 21:02
너무 달렸어.. 실수 한 건 없지만, 선배들의 훈계(?)와 AD들의 간청(?)을 너무 오래 들었더니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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